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레스 파우나 (문단 편집) == 관련 밈 == * '''OnlyFauns''' 파우나의 팬 네임이 Sapling으로 정해지기 전 채팅창에서 밀었던 팬 네임. 유래는 [[OnlyFans]]이다. 데뷔 방송에서 그녀가 보여주었던 [[얀데레]]적 면모와, 기존에 유명한 [[모니카(두근두근 문예부!)|저스트 모니카]] 밈과 결부되어 '오직 파우나만'과 비슷한 뉘앙스를 보여주면서, 전혀 Lewd하지 않은 그녀를 역설적으로 놀리는 밈이다. 다른 방에서도 파우나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심심찮게 올라온다. * '''Oh Deer''' 파우나는 게임에서 궁지에 몰리거나 위험한 상황에 몰릴 때 Oh dear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사용하는데, 자연 그 자체인 그녀의 컨셉과 그녀의 발음이 합쳐져 Oh Deer처럼 들린다. 이것이 밈이 되어 다른 사람들의 스트리밍에서 Yabai하다라고 쓰이는 상황일 때 그녀의 스트리밍에서 Oh Deer를 친다. 재미있는 점은 야한 상황일때는 Yabai, Yabe를 그대로 쓴다는 점. * '''옹알이(u)''' 파우나를 상징하는 말버릇. 뭔가 난감하거나 곤란에 처하거나 기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옹알이처럼 "우우우우우"(uuuuuu)하는 소리를 내는 버릇이 있다. 한 방송에서도 몇 번씩 들을 정도. 가끔 놀라거나 좀더 몰렸을때 "우앗"(uwah)라고 하기도 한다. 멤버쉽 이모지에도 대문짝만한 U가 들어가 있다. 파우나 본인의 말에 따르면 본인의 아카이브나 클립들을 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이런 말 버릇을 가진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가끔씩 "하아? 하냐?"(Huh? Hanya?) 하는 [[일본어]]식 추임새를 넣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1ibZ4sKChwM|#]][* 이는 [[타카네 루이]]와의 콜라보 방송에서 루이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이 말을 쓰라'며 가르쳐 준 것이다.] * '''Gaming Mama / Fauna Gaming''' 얌전해보이는 외형과 사근사근한 목소리와는 달리 의회에서 손꼽히는 게임 실력과 AAA 게임 위주의 코어 게이머다운 게임 취향을 가진 파우나에 대한 밈. 동숲 시간만 500시간이 넘는다거나 마인크래프트 스피드런에서 상당한 피지컬을 보이고 스카이림 애니버서리 에디션 소식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반응을 보이는 등 진성 게이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N 오프 콜라보에서도 오락실 레이싱 게임 하이스코어를 공략하고 있더라는 크로니의 증언이 있었다. [[https://youtu.be/8XL7MzO00Bo?t=82|#]][[https://twitter.com/ZzeeonN/status/1498586060657655808|팬아트]] * '''대머리''' 파우나의 장난기 많은 면모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밈. 시작은 파우나의 머리에 대한 언급으로, 뿔에 나뭇잎이 달려있어 나뭇가지로 자주 오해받았는데 '그러면 머리카락은 나뭇잎이므로 겨울이 되면 떨어져서 대머리가 되는 거냐'는 시청자들의 드립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본인은 머리카락은 그냥 머리카락이라고 해명했고 이후에 시청자들이 대머리 드립을 칠때도 질색하지만, 그런것 치고는 본인도 은근히 마음에 들었는지 대머리와 엮이는 모습을 간간히 보이고 있다. 동물의 숲에서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대머리 헤어스타일을 한다던지, 마리오카트에서는 자신의 대머리 코스프레를 하고 온 시청자를 보고 대머리 사업 얘기를 한다던지, 디바우어에서 대머리 아바타를 보자마자 바로 그걸 골랐다고 하는 것까지. 심지어 히트맨 방송에서는 히트맨의 주인공이 대머리인 점과 엮어서 아예 썸네일과 방송 진행 중 본인의 실제 모델링을 대머리로 바꿔놨다. 어찌 보면 그만큼 장난을 본인이 치는 것도, 당하는 것도 좋아하는 파우나의 유쾌한 면모를 보여주는 부분. 3D 쇼케이스에서는 아예 본인의 팬덤 마스코트인 새플링까지 대머리로 만들어버렸다. * '''나무''' 데뷔 직후에는 머리의 뿔 때문에 사슴 또는 노루라고 자주 불렸으나 최근에는 파우나의 반응이 재미있어서인지 나무라고 부르거나 왜 식물이면서 이름이 동물군(fauna)이냐 등으로 파우나를 놀리는 일이 많아졌다. 파우나 본인도 노루에서 나무로 격하 되었다고 한탄하거나 "나는 나무(일본어로 키)가 아니라 기린(발음은 키린)이라구!" 하는 말장난을 치면서 잘 받아주는 편. 고양이 취급받는 제타에게도 자신이 기린-노루-나무 순으로 격하되었다고 장난스럽게 하소연하기도 하였다. * '''PB(땅콩버터)''' 신기록[* 본래는 Personal Best, 즉 개인 최고 기록이라는 뜻으로 스피드런 및 스포츠계에서 쓰이는 단어이다.]을 의미한다. 파우나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 땅콩버터를 신기록에 빗대서 말하는데, 파우나의 겜창속성과 맞물려서 제법 자주 언급된다. * '''Emo''' 파우나가 자신이 어렸을 적에 Emo에 빠져 살았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고, 이후 노래할 때에 [[이모(음악)|Emo 풍의 노래]]와 함께 자신을 [[이모 패션|잿빛/검은 색으로 꾸며서]] 나올 때가 많다. 이 Emo Fauna가 굉장히 예뻐서 파우나가 노래 방송을 한다고 하면 리스너들은 한번씩 기대해보기도 한다. 게다가 2022년 겨울에 공개된 신의상이 일본에서 이모 패션과 비슷한 위상을 가진 지뢰계 패션인데다, 신의상에 딸린 액세서리로 검정 뿔테[[안경]]이 있는데 이 역시 [[이모 패션]]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이기 때문에 파우나의 emo 이미지는 더욱 공고해졌다. * [[너드]] 2022년 겨울에 신의상을 받고 나서는 검정 뿔테[[안경]]을 쓰고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게 서양인들의 시각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너드]]스러운 아이템이기 때문에 챗에서 종종 🤓 이모티콘이 올라오기도 한다. 파우나 본인도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집단괴롭힘/학교|괴롭히기 좋게 생겼다]](bullyable)며 자조하기도. 그러다 점차 캐릭터성이 '''얌전한 [[동급생]]''' 쪽으로 잡혀가고 있으며, 반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지만 우연히 친해지고 보니 혼자 엉뚱한 상상에 빠져있는 아이라는 게 드러난다는 컨셉이다. 파우나 본인도 이를 소재로 하여 [[비주얼 노벨]] 풍의 쇼츠 연기 영상을 찍어 연재하기도 했다. 제목은 "조용한 여자아이와 함께하는 유령 사냥"(Ghost hunting with the quiet girl). [[https://www.youtube.com/channel/UCO_aKKYxn4tvrqPjcTzZ6EQ|#]] * '''Anuaf''' 어새신 크리드 4를 플레이 할 때 파우나가 서스럼 없이 사람을 죽이고 다니자 팬들이 장난으로 파우나에게 츳코미를 걸었는데, 파우나가 "이건 내가 아니라 Anuaf가 한 짓이야!" 라고 말하면서 성립되었다. 이후로 파우나가 이상한 짓을 할 때마다 언급되고, 위의 Emo Fauna와 같은 존재라고 여겨지기도 한다.파우나의 다른 인격처럼 취급되지만 당연히 맨정신으로 저지르는 짓이다. 청초한 외형과 분위기, 그리고 예쁜 목소리로 엉뚱한 행동을 하는 파우나를 상징한다. * '''slap(따귀)''' 원래 파우나가 가끔 장난삼아 하던 것이었으나 크로니, 무메이와의 오프콜라보 ASMR때에 본격적으로 밈으로 대두되었다. 결국 칼리, 벨즈, 무메이, 크로니와 함께한 오프콜라보에서 무메이가 칼리에게 시전하고, 호프/카운슬 전통이라고 발언해버리면서 전통아닌 전통이 되어버렸다. 물론 실제로 따귀를 때리는건 아니고 칼리의 발언에 따르면 소리만 그럴싸하게 내는 듯 하다. 각종 게임에서도 따귀 때리기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컨셉을 잡고 맨손 격투 빌드를 타곤 한다. * '''Cow fauna(젖소 파우나)''' [[베스티아 제타]]의 [[https://www.youtube.com/watch?v=6MWdY1DBOm0|그림방송]]에서 탄생한 밈이다. 제타가 파우나를 젖소무늬 비키니를 입혀 그려놓았는데 인기가 좋아 젖소 비키니를 입힌 파우나 팬아트가 범람하기도 했다. 파우나도 은근슬쩍 이 밈을 밀었고 젖소무늬 옷을 입고 나온 적도 있지만 당연하게도 판떼기를 단 거라는게 금방 들통나버렸다. * '''Medium''' 보통 다른 사람을 패는 역할인 파우나가 당하는 몇 안되는 밈. 데뷔 전 동기들의 모습을 보기 전에는 '이 정도면 카운슬에서 제일 큰 것 아닐까'하고 생각했지만 막상 데뷔하고 보니 더 큰 두 사람(사나, 크로니)가 있어서 평균이라고 하소연 한 데에서 비롯되었다. 이후로도 파우나가 괜히 억하심정으로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고, 신의상 공개 때에는 팬들이 나서서 "파우나가 가슴을 키워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놀리기도 하였다. 파우나도 이게 평균이나 중간 값인 사이즈냐고 귀엽게 투정부리면서 잘 받아주는 편. 다른 진짜로 평평한 빈유인 멤버들이 억울하게 같이 끌려나와 언급되기도 한다. 의외로 보통 파우나에게 당하는 역할인 크로니는 이걸로 파우나에게 장난을 친 적은 없다. * '''Fauna sweep''' [[https://youtu.be/oGe_-UNTWgY|#]] 한 팬이 파우나의 어록들로 마치 랩 음악처럼 믹싱한 곡이 유래이다. 파우나의 생일 방송에서 처음으로 오프닝과 방종 영상에 쓰이면서 팬들이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는 파우나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 틀어놓고 가기도 하는데 이게 중독성이 상당히 강해서 파우나가 깜빡하고 안틀어놓고 가면 시청자들이 채팅창에서 알아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파우나가 좋게 언급될 때나 응원할 때 채팅창이 'Fauna sweep!' 으로 도배되기도 한다. 이 (이름) sweep 형태의 드립은 홀로EN 전체에서 게임이나 대결에서 활약을 보이는 멤버들을 응원하거나 찬양할 때 쓰이기도 한다. * '''Man I Love Fauna''' 파우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문구지만 사실은 [[MILF]]의 [[역 두문자어]]이다. 파우나의 어머니 이미지와도 연관되며 2주년 기념 굿즈의 모자에 새겨진 문구로 나왔다. 밈을 좋아하는 파우나답게 중의적인 의미를 노린 것이다. 나중에 후배인 [[코세키 비쥬]]가 이를 불건전한 언어를 순화하는 예시로 들고 이를 변형한 MILK(Man I Love Koseki)로 써먹기도 했다. * '''코끼리 파우나 (Elefauna)''' 파우나가 EN 및 ID 멤버들과 진행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팀전에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페르시아인#s-5.2|전쟁 코끼리]] 부대로 다른 팀들을 쓸어버리면서 생긴 밈. 이 방송 이후로 파우나가 자연의 두려움을 보여주기 위해 코끼리 부대를 거느리거나 파우나를 코끼리로 만든 팬아트가 쏟아져나왔으며 파우나도 코끼리를 마음에 들어해서 꾸준히 밀고 있다. 파우나의 말버릇인 uuuuu 하는 소리가 묘하게 코끼리 소리랑도 비슷하다 보니까 비슷한 고음의 효과음을 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